
대치동 수시 컨설팅, 장소보다 중요한 3가지 기준
대치동이라는 장소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수시 컨설팅은 학생의 생기부를 실제로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끝까지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실력이 좋으면 대치동에 계시겠지,
왜 경상도에
내려가셨겠어요?
학부모님과 소통 중 내용 발췌
'실력이 좋다면 대치동에 있을 테고,
경상도에 내려와 입시를 한다? 실력이 의심된다'
진단컨설팅을 했던 학부모님께서
다른 컨설턴트분이 이렇게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하나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어디에 있는지가 실력이겠구나!'
라는 것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어떤배경으로
거창에서 입시를 하게되었는지에 대해서
담담히 풀어가 보려고 합니다.

저의 삶의 의미이자 원동력은
가족에 대한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18년 경력의 대학 입시컨설팅의 강자
입시해커 슬기쌤입니다.
거창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물리학과 학사, 석사를 마치고, 반포, 강남쪽 학원가에서 입시컨설턴트로 활동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거창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위 스카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뿐만 아니라,
의대, 한의대, 치대, 약대, 한양대, 중앙대, 서강대, 아주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공사, 육사 등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합격시킨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제일 소중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가족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사남매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거창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석사
미국 박사과정 Rutgers 합격과 진학포기
압구정에서 인강강사 과정
'2016년' 여름 거창으로
2016년 11월까지 20명 모으기
3.5평 학원에서 35평으로
박사유학 Rutgers 로의 진학기회를 놓은 이유
제가 거창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진학했다는 이야기는
제가 반복적으로 했기에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남권에서 인강강사를 준비하였는데,
그 이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아시면 경을 칠 사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첫째아이와 아내와 헤어지기 싫어
고체물리학 분야에서는 세계 10위 안에 들어가는
Rutgers 박사학위 진학을 포기한 것이었습니다.
저의 인생의 목표와 꿈은
'행복학 가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제가 하고있는 모든 일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입시컨설팅을 임할때에는,
내 학생과 학부모님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만큼 다른 가족일거라는 생각에
감정이 복받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지기 싫다는 마음이
제 유학에는 큰 걸림돌이 되었고,
지금도 유학을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압구정에서 인강강사 기회를 포기하다.
그리고 강남권에서 입시강사를 준비했는데,
바로 압구정의 '00수학학원'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저를 인강강사로 키우고 싶어하셨고,
저도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시기였습니다.
정말 눈코뜰 새 없이 바빴기에,
그당시 가족보다는 일이 더 우선이었고,
아내와 얼굴보며 이야기 할 기회도 점점 줄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거창으로 내려가자.
거창에서 학원하자.
나 지금 너무 힘들어
정말 머리를 쎄게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우리 가족은 행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원장님께 그만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친놈!!!"
원장님께서는 저를 미친놈 취급했습니다.
인강강사로 키워주겠다는데 자기 복을 걷어차는 미친놈이라고요.
그렇게 우리 세 가족은
바로 다음주 거창으로 내려갔습니다.

2016년 11월까지 20명이 모이지 않으면
부족함을 인정하고 포기하겠습니다.
거창 시장통 구석
3.5평 되는 작은 공간에서 학원을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유학을 가서 박사과정을 밟기를 원하셨고,
저는 짧은 시간에 저의 실력을 증명해야만 했습니다.
새벽마다 교회에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2016년 11월까지 20명이 모이지 않으면
재능이 없는것으로 보고 바로 유학가겠습니다"
학원은 오픈하자마자 30명이 모집되었고
3.5평 되는 좁은 학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5개월도 되지 않아 더이상 인원수용이 어려웠고,
저는 또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노트에
"하나님
원장실1개, 강의실3개, 자습실1개, 화장실1개 있는곳으로
보내주세요"
이렇게 적고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일까요?
기적같이 정말 딱 들어맞는 매물이 군청에 나왔고,
담당선생님이 갑자기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권리금 0원에 넘겨주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1주일만에 저의 학원은
초기자본금 거의 없이
3.5평에서 35평으로 확장이전 하였습니다.



4남매의 아빠라서 4배 더 행복합니다.
그렇게 거창에 정착해서
학원을 하고, 온라인으로 저만의 입시의 철학을 단단히 하며
가족과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더 행복한 일은
거창으로 내려올 때에는 셋이었던 가족이
거창에서 여섯으로 늘었다는 것입니다.
나를 끝까지 믿어준 사랑하는 아내,
소중한 첫째딸,
애교많은 둘째딸,
하늘이 주신 선물 딸, 아들 쌍둥이 까지
사남매의 아빠라서
4배 더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벅찬 마음과
때로는 걱정으로 때로는 사랑으로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의 마음
제가 100%이해한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의 이런 이야기 때문에,
자녀교육과 사랑에 남다른 철학을 가지신 분들께서
많이 연락주시고 저와 함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다소 기분나쁠만한 이야기도
앞으로 더 열심히 교육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저의 사명을 따라 앞으로도 더 정진하려고 합니다.
왕복 4시간이나 되는 안동에서 입시컨설팅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대구, 부산, 송도, 서울 송파에서 까지 상담문의주시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계셨기에,
저도 성취를 느끼면서 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지식하게 원칙과 철학을 고수할것이라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더 교육에 매진하는 오슬기원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기쌤과 1:1 진단 상담(매월 선착순 20명만!)
